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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4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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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DSmotorsport 작성일15-09-01 10:02 조회3,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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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4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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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국내 최대 규모의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로 올해 총 여섯번 개최된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는 물론 트랙데이를 비롯해 핸즈코퍼레이션 전속 모델 포토타임과 피트 스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된다. 특히 86 원 메이크 레이스는 국내 최초 수입 자동차 원 메이크 레이스로 국내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4전은 올해 처음으로 KIC 상설코스에서 치러졌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5 AFOS(Asia Festival of Speed) 한국 대회와 같이 개최된 2전과 달리 이번 4전은 KIC에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단독으로 진행한 첫 번째 대회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른 대회였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4전부터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트랙데이 참가 비용을 20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할인했고, 토요일 네 개 조와 일요일 두 개 조를 구성해 양일간 총 여섯 개 조를 각각 네 세션 씩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라이딩원과 업무 제휴를 통해 바이크 라이더들만 참가할 수 있는 조를 구성했고, 올 뉴 쏘렌토 동호회, J5 레이싱 팀과의 협의를 통해 단체 주행 세션 또한 마련했다. 특히 J5 레이싱 팀은 연예인 드라이버 양상국과 장효인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핸즈코퍼레이션 부스를 시작으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와 함께 하는 후원사 또한 홍보 부스를 설치해 대회를 찾은 선수들과 관계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김보라, 김하나, 허윤미, 류지혜, 주다하, 최별이, 이은혜로 구성된 전속 모델 포토 타임과 피트 스탑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편 토요타 부스에서는 RAV4와 프리우스V를 전시하고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메건레이싱, 데피고 등 여러 후원사들이 제품 체험 및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트랙데이 참가자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첨 이벤트와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한국타이어 타이어 교환권, HJC 레이싱 헬멧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

 



한편 대회의 주요 이벤트이자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역시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경기 전부터 SNS를 통해 선수 간 경쟁 구도 심화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86 원 메이크 레이스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레이스로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고,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는 홍성규(영모터스) 선수가 개인 통산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내용 역시 짜릿했다. 우선 86 원 메이크 레이스는 지난 경기 인터뷰에서 4전 우승을 선언한 이동호(썬데이)가 김병찬과 치열한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하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아마추어 레이스 무대에서 명성이 높은 서호성(KMSA MOTORSPORT), 신윤재(봉피양 레이싱)가 대회에 참여해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의 홍성규는 패기를 앞세운 메건레이싱의 노동기와의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이동호는 “당초 선언대로 이번 경기에 우승을 해 무척 기쁘다”며 “서호성 선수와 같은 전설적인 선수와 함께 레이스를 할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를 주최하는 핸즈코퍼레이션의 승현창 회장은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경쟁 구도가 과열된 듯 보였으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페어플레이를 잊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멋진 경기를 선사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음 경기 역시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보다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4전 시상식이 끝난 후 승현창 회장은 “핸즈코퍼레이션은 내년에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대중화 그리고 튜닝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차종 상관 없고 튜닝의 제한이 없는 특별 무제한급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이 준비하는 무제한급 레이스(대회명: LTCR, Legendary Tuner Crazy Racer)는 우승 상금이 1억 원으로, 첫 해인 내년 대회에는 한국 국적의 드라이버만이 참여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5전은 오는 10월 10~11일 양일 간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