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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김대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최종전을 우승으로 장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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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DSmotorsport 작성일15-11-09 14:21 조회2,7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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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최종전에서 최정원(KMSA Motorsport)이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 후 강력한 경기력을 앞세워 포디엄 최정상에 올랐고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의 김대규는 빠른 스타트와 안정된 주행으로 폴 투 피니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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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길을 제압한 서호성, 김대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최종전의 예선 경기는 서호성(KMSA Motorsport)과 김대규의 주행이 빛났다. 우천 상황에서 펼쳐진 예선 경기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서는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 무대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서호성이 예선 1위를 확정했고 최근 몇 년간 KIC 포디엄의 단골손님인 김대규 역시 경험을 앞세우며 예선 1위를 확정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한 최정원
86 원 메이크 레이스의 결승은 최정원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최정원은 노면이 마른 바깥 구간을 이용해 초반 스타트부터 서호성을 강하게 압박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점차 말라가는 노면 덕에 최정원은 선두로 나선 이후부터 매섭게 페이스를 끌어올려 2위 그룹과의 간격을 벌리기 시작했다.
최정원이 선두로 나선 후 서호성을 시작으로 조선희(스파르코 코리아), 이동호(썬데이), 안경주(고스트 스피드) 그리고 김병찬 등이 2위 그룹을 형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쟁 끝에 김병찬이 3위에 올랐고, 조선희가 그 뒤를 이었다.

 

 


 
선두로 나선 최정원은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KIC 상설 서킷 15랩을 25분 30초 26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았고 서호성이 그 뒤를 이으며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병찬은 마지막까지 서호성을 추월하려 노력했지만 벽을 넘지 못하고 3위로 마무리해야 했다. 최정원은 올해 세 경기에 출전해 두 경기에서 포디엄 최정상에 올랐으며, 지난 경기에서 목표로 내세웠던 원 투 피니시 또한 달성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클럽맨 클래스에서는 넥스젠의 이승환이 스파르코 코리아의 강민수, 포람페의 박준호를 따돌리며 포디엄 최정상에 올랐다. 아베오 원 메이크 클래스에 출전하다 지난 경기부터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 도전한 강민수와 올해 중반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 도전장을 낸 박준호는 두 경기 연속 포디엄에 오르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김대규, 마지막 출전을 우승으로 장식하다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는 김대규의 경기력이 빛을 발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스타트 실수를 저지른 박준성, 홍성규(영 모터스)를 따돌리며 선두로 나선 김대규는 뛰어난 경기력을 뽐내며 27분 16초 198 동안 15랩을 가장 먼저 주행하며 폴 투 피니시로 체커를 받아 최종전 우승을 확정했다.

 

 


 
박준성, 노동기(메건 레이싱), 이민재(로터스 코리아) 그리고 홍성규 등이 김대규를 추격했으나 선두로 나선 김대규와의 간격을 줄이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박준성은 1분 40초 348의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하며 김대규를 압박했으나 2위로 마무리했고, 홍성규는 3위로 체커를 받으며 2015년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병찬, 홍성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초대 챔피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최종전 결과 올 시즌 내내 공격적인 주행을 선보이며 썬데이의 이동호와 클래스 내 첫 연승을 기록한 권형진(팀 프로그)과의 포인트 경쟁을 펼친 김병찬이 시리즈 포인트 92점으로 시즌 챔피언에 올랐으며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에서는 최종전 3위를 기록한 홍성규가 시리즈 포인트 108점으로 김대규, 노동기를 뿌리치며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시즌 종합 챔피언에 오른 김병찬은 “챔피언에 올랐지만 매 경기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아직 고쳐야 할 것도 많다.”라며 “겨울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시즌 챔피언인 홍성규는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는 친형인 홍성경(영 모터스)은 물론 이전에 함께 경쟁했던 선수들이 많은 만큼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의 종합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